인간의 죽음이란 누구의 죽음일지라도 안타까운 것입니다 . 독재자의 비참한 최후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도록 살아온 그의 인생을 안타까워해야 할 것이요 , 창조적인 사람의 죽음 혹은 의로운 이의 죽음이라면 그의 아름다운 생애가 더 이상 이 땅에서 펼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안타까워해야 할 것입니다 . 일개인의 영화와 권세를 위하여 남들을 짓밟고 살아온 포악한 독재 인간의 최후 ! 그 자기 우상숭배자의 결말에서는 어떻게 비참한 종말을 고하는지 이 역사를 통하여 배워야 합니다 . 아울러 보다 나은 삶을 창조하거나 남들을 섬기며 희생하다 간 이들에게서는 그 삶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그 헌신을 이어갈 때에 살만한 미래가 열릴 것입니다. < 이주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죽음을 가까이 두십시오. 삶이 더 가까이 다가옵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