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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사랑

📖 본문: 요 13:34-35🏷 분류: 가정
은퇴 장로님 발인예배 순서에 따님의 송별사가 있었다. “아버지,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이젠 천국에서 좀 쉬세요.” 모두들 눈물을 흘렸다. 딸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은 남다르다는 점에서 더 애틋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제 부모가 되어보니 그 수고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서 더 그랬을 수도 있다. 어버이날과 어버이주일을 보내면서 ‘부모 사랑’을 더 묵상하게 되었다. 혼자되어 교회 섬기는 재미로 살아가시는 어머니와 곧 목회 은퇴를 앞두신 장인 장모님을 가까이 뵈면서 갖는 생각이다. 부모 사랑은 하나님 사랑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게 공감되는 현장이 바로 부모 사랑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어버이주일 예배에서 작은 선물을 드렸고, 이후 경로잔치를 열어 정성껏 모시려고 한다. 부모 되었다는 것 하나로도 그 수고는 존중되어 마땅하다. 생명을 낳고, 생명을 키우는 것이 그냥 되겠는가. 하물며 평생토록 부모 사랑의 짐을 지고 사신 어르신들은 더 존경받아 마땅하다. 물론 젊은 부모들의 그 수고에도 격려를 보낸다. 이 땅의 모든 부모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아서. 장봉생 목사(서울 서대문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관계와 삶 속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나야 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가져오는 영적 결과를 이해한다.

적용

이 주간에 사랑이 필요한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말과 행동으로 그에게 사랑을 전하는 실제적인 실천을 해보자. 가족이나 주변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칭찬이나 감사의 말을 건네는 용기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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