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밭을 열심히 갈고 난 뒤 고랑마다 가라지를 심고 있었다. 하루 종일 땀을 흘리며 오직 가라지를 심고 있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왜 보리를 심지 않고 가라지를 심느냐고 물었다. 소를 위한 목초지를 만들려는 것인가 물었다. 그 사람은 보리를 거두기 위하여 가라지를 심는다고 대답하였다. 그 말을 들은 동네 사람들은 그를 보고 미쳤다고 하였다. 보리를 거두려면 보리를 심어야지 왜 가라지를 심느냐고 비난하였다. 그 때 그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당신들은 선을 거두려 하면서 날마다 악을 심느냐고 되물었다. 사람들은 콩을 심은 곳에서 콩이 나고 팥을 심은 데서 팥이 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악을 심는 것을 본다. 그것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음과 뜻을 다하여 죄악을 사방에 심는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영을 거두기를 원한다고 하면서 육을 심기에 바쁘다. 구원을 원한다고 하면서 심판을 심는다. 영원한 생명을 바라며 참된 것을 심어야 한다.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국민일보/겨자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일터에서의 도전과 좌절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적용
직장에서의 어려움을 기도로 품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으로 여기며 성실하게 일하세요. 일터에서도 신앙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