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떻게 하나님 지갑만 바라봐요

📖 본문: 마 6:33🏷 분류: 상담
어제 (22 일 화요일 ) 는 해맞이대학 ( 노숙인을 위한 강좌 ) 저녁 식사 시간에 노숙인 아주머니와 조용진 목사님과 합석을 하였습니다 . 식탁은 푹 삶은 돼지고기에 우리가 기른 유기농 배추쌈과 무청을 된장에 진하게 삶은 국이 마련되었습니다 . 늘 최고의 맛에 영양식탁인지라 저도 영양 보충하는 시간입니다 . 그래서 늘 식사시간마다 사랑의 손길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 오늘은 합석한 아주머니가 지난 시간 저를 도우시는 조용진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하여 고맙다는 인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자 조 목사님이 용기를 북돋우면서 “ 하나님을 믿으세요 . 하나님께서는 꼭 도우십니다 !” 그러자 “ 목사님 , 어떻게 늘 하나님 지갑만 바라보고 살아요 . 미안하지요 .”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송구스러워하는 것이었습니다 . 그분은 고운 자태가 흐르는데 어찌하다가 이런 어려운 처지가 되었는가 궁금하기만 하였습니다 . 나는 과거에 대하여는 먼저 이야기하지 않으면 묻지 아니하기에 오늘도 궁금하기만 하였습니다 . 그래서 요즘 생활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가를 물었습니다 . 그러자 헌 옷을 가져다가 벼룩시장에 내다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 아파트 헌옷함에서 쓸만한 것을 얻어 내다 파는 것이었습니다 .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서 여전히 쑥스러움과 미안함에 수줍어하는 것이었습니다 . 유원지에서 내대며 떠드는 그 드센 아줌마들의 기세라고 찾아볼 수 없는 미안함과 쑥스러워함과 수줍음이 노숙자 처지에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 아니 인간은 결코 환경의 산물만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 이것이 인간만의 희망이겠지요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늘 하루 종이컵을 쓰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행성에 작은 나무 한 그루 심은 셈입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은 물질을 추구하지 않지만, 그것이 영적 위기의 신호가 될 수 있다.

적용

자신의 기도 내용을 점검하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돌아보자.

하나님지갑믿음물질신뢰진정겸손욕심영적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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