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듯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출처-도종환의 " 흔들리며 피는 꽃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불조심하듯 입 조심하면 화가 복이 되어 찾아옵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