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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농기구를 비친다

📖 본문: 골 3:23🏷 분류: 교육
햇빛은 농기구를 비친다 밀레의 명화 중 ‘만종’이란 작품이 있다. 이 그림의 원제는 ‘안젤루스’인데 그 뜻은 ‘기도’이다. 농부가 교회의 종소리에 일손을 멈추고 경건한 모습으로 기도하는 그림이다. 그런데 이 그림의 태양광선이 비치는 곳은 농부의 머리나 교회의 종탑이 아니라 농기구다. 밀레는 이 그림을 통해 노동의 신성함을 표현하기 위해 농기구에 밝은 태양광선을 비춘 것이다. 노동은 신성하며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노동은 하늘의 준엄한 명령이다. 인간의 진정한 행복은 노동을 통해 얻어진다. 땀과 수고가 없이 얻어지는 것들은 보통 무가치하거나 불필요한 것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즐거운 마음으로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노동은 하늘의 명령이며 신성하다.

적용

자신의 일을 하나님께 바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하라.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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