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951)-실루엣 허상이었단 말인가? 긴 겨울 속으로 들어가 긴 겨울잠을 죽은 듯 자고 일어나야 겨울에서 다시 겨울로 돌아간 계절에 나는 죽은듯 잠을 자려고 한다. 현실과 이상,그 사이에 놓인 장벽을 부수지 않고서 나는 설 수가 없다. 2012년 12월 20일(목)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