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물 곳이 없나니 긴긴 한 해 시간의 처마 끝에도 쉴 곳이 없나니 나의 생명을 바쳐 영원한 고향으로 노 저어 떠나게 하소서 달이 뜨고 별이 지는 밤에도 고향 그리워 저 멀리 날아오르는 기러기처럼 두 손 모아 기도로 당신께 가까이 오르고 싶습니다 저 아래 살아온 날들의 상채기조차 아름다운 무늬가 되도록 당신의 따뜻한 손길 그리워 다가서고 싶습니다 . 그 영원한 사랑의 품으로 <이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슨 일이 있었을지라도 사랑과 웃음으로 마감하십시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