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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보며 걷기

📖 본문: 마태복음 6:6🏷 분류: 간증
네가 세 번째로 대학과 전공을 바꾸겠다고 했을 때 우린 너무 걱정스러웠다 . 정년은 다가오는데 , 너를 몇 천만 원의 빚을 안고 세상에 내놓고 싶진 않았다 . 시험보고 , 떨어지고 , 면접 보면서 꼭 한 가지씩 깨닫고 전진하는 네가 안쓰럽고 , 내 손가락을 찧은 듯 아프다 . 하지만 우린 널 믿는다 . 두 번의 전공을 거치면서 공부도 했을 테고 , 친구들도 만났을 테고 , 삶의 이것저것을 눈 여겨 보기도 했을 것이다 . 그런데도 다시 기회를 주는 이유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을 독립할 때까지 키워 내야 한다는 근본적인 의무 때문이 아니다 . 남과 다르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아이에게 안정적으로만 살아가라고 강요할 수 없기에 그렇다 . 간절히 믿고 , 밀어주고 , 도닥일 것이다 . 온전히 네 힘으로 걸어갈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렴 . 너무 힘들어 몸과 마음이 동시에 넘어지려 할 때는 앉아서 쉬었다가 다시 가는 거다 . 나의 길은 없다 . 내가 걸어가는 길만 있을 뿐 . 처음이라 힘들지 모르지만 새로운 길에 선이라도 뚜렷하게 그어 놓아야 하지 않겠니 ? 네 뒤를 이어 같은 길을 걷는 모두에게 힘이 되는 것도 그 길을 먼저 선택한 사람으로서의 예의라는 걸 알아주기 바란다 . 칭찬과 격려로 아이를 키우면 사랑과 배려를 깨달으며 자란다고 한다 . 그 말이 책에만 있는 말이 아니길 바란다 . 올해에는 우리 고개 맘껏 젖혀서 하늘을 보자 . <서신 자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자료출처- 이경숙 님 의 ' 하늘 보며 걷기 ' 행복한 동행 2012 년 2 월 호>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십자가를 지려하면 내 몸뚱이 송장이 되어도 좋다는 생각에 이르러야 될 일입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입니다.

적용

매일 아침 기도 시간을 정해 하나님과 대화하세요. 기도하면서 마음의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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