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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과 사명의 차이

📖 본문: 눅12:15🏷 분류: 교육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15세 소년의 투병기를 지켜보다가 울었다 . 문득 건강한 것은 축복이 아니라 거룩한 부담이다 사명임을 깨닫는다 . 곰팡이 냄새나는 지하교회 서너 명 교인이 전부인 셋방 교회에서 월세 내는 날을 두려워 하는 미자립 교회가 존재하는 한 더 이상 예쁜 건물은 축복이 아니다 . 부담이다 . 사명이다 . 뼈까지 달라붙은 쇠꼬챙이 같이 마른 몸을 하고 목마른 눈초리로 쳐다보는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저 어린 것들이 있는 한 하루 세 끼 따박따박 먹는 것은 더 이상 복이 아니다 . 부끄러움이다 . 잘 먹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할 일이 아니다 . 잘 먹게 되어 죄송하다고 , 우리만 잘 먹는게 못내 죄송하다고 내가 가진걸 나눌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 평생 한번도 설교요청을 받아보지 못하고 부흥회 한번 해보지 못한 동역자가 있는 한 더 이상 부흥회를 인도한다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두려움이다 . 빚을 지고 살아왔다 . 이 빚을 갚기 위해 뼈를 깎아 보석을 만들고 훈련과 성실로 내 영혼을 맑게 헹궈야 한다 . 사랑하는 이를 잃고 가슴아파 울고 있는 교우가 있는 한 더 이상 내 자식이 건강하게 자라는 게 복이 아니다 . 남들보다 앞서고 , 칭찬거리가 많은 게 자랑이 아니다 . 입 다물고 겸손히 그 분의 은혜를 기억해야 할 일이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출처- 정학진의 詩>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가난과 주림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야 진리를 살 수 있습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물질의 풍요가 아니라 영혼의 풍요가 진정한 부요이며 이것은 주와의 깊은 관계에서 비롯됨

적용

물질을 추구하기보다 영혼의 풍요를 추구하고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할 때 진정한 부요를 경험하게 됨

부요영혼풍성영적자산소유의미가치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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