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대 프랑스를 대표하는 지성인 폴 발레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 함석헌 선생님은 혼돈에 빠졌던 시대에 한국 사회를 향하여 외쳤습니다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이들은 생각의 힘을 믿었습니다 . 생각 없이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육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 되는 대로 사는 사람은 욕심만이 있을 뿐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합니다 . 생각 없는 가정은 좋은 가정을 이루지 못합니다 . 되는 대로 사는 백성들은 발전하지 못합니다 . 방향을 잃은 채 혼돈과 다툼 , 무질서한 사회를 만듭니다 . 생각하지 아니하면 인간은 자기 속에 있는 폭력성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생각하지 아니하면 종교도 미신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생각하지 아니하는 믿음은 맹목이 됩니다 . 이성의 빛을 잃은 맹목적 종교는 미신이 되며 이성을 넘지 못하는 종교는 초월의 빛을 잃습니다 . 오늘 한국 기독교는 이 맹목성에 사로잡혀서는 아니 됩니다 . 주의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이끌게 해야 합니다 . 그리고 주의 말씀이 우리의 믿음을 이끌게 해야 합니다 . <산마루 설교 중에서 , 이주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주림을 부끄러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아야 진리를 살 수 있습니다.<연>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