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하지만 로버트 모리슨은 영국에서 최초로 중국으로 선교를 떠난 사람입니다. 당시 중국은 지금보다도 더욱 종교의 포교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어서 중국으로 선교를 떠난다는 것은 목숨을 잃는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로버트는 갈 길을 알지 못했던 아브라함을 인도해 주셨던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중국으로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1807년 광동으로 떠나는 배를 탔는데 항해 중에 선장은 로버트가 선교사라는 걸 알고는 무시하는 어투로 물었습니다. “선교사님. 중국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 그 큰 땅에 선교사님 혼자서 간다한들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네, 선장님 말이 맞습니다. 제가 간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전하는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로버트 모리슨은 중국에서 정말로 많은 영혼을 주님께 인도했습니다. 자신보다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모두의 예상보다도 훨씬 뛰어난 역할을 감당하며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시는 주님을 늘 기억하십시오. 주님!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능히 할 수 있음을 알게 하소서! 내가 아닌 하나님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