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무섭고 살벌하고 흉흉하게까지 느껴집니다 . 온통 "심판하겠다" "심판하겠다" 서로 벼르고 있습니다. 교양 있고 본이 되고 점잖아야 할 분들이 말입니다 . 뿐 아니라 우리들보고 심판하라고 부추깁니다. 그것은 죄 짓는 일입니다 . 심판은 사람이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불완전한 인간이 어찌 다른 인간을 심판한단 말입니까 ? 심판의 주체는 오직 한 분 거룩하고 완전하며 우주의 주인이신 분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러니 심판하라고 하는 말은 무지하며 불경하기도 하고 교만하기 짝이 없는 소리입니다 . 그러니 같은 국민들끼리 심판하라고 외쳐대는 것은 못할 말이요 , 폭력입니다 . 이렇게 세상을 만들어나가면서 어찌 학교 폭력이나 왕따가 없기를 바라겠습니까 ? 어른들이 폭력의 온실을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 선거가 그릇된 것을 고치고 보다 좋은 정책과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라면 이에 합당한 순화된 말을 써야 합니다 . 세상에 불을 지르고 인간의 마음을 황폐케 하고 서로서로 원수가 되자고 선거를 하는 듯 합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고 나온 말은 세상을 지어가는 법입니다 . 그러하기에 정책이나 선량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이요 말입니다 . < 이주연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십자가 없는 온유와 겸손은 약함이 되버리고 맙니다. <연> *사진- 남도의 어느 섬 공원에서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