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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시간을 허비하는 것

📖 본문: 히 4:12🏷 분류: 교육
세상은 " 시간을 잘 쓰고 있지 않으면 너는 쓸모 없는 존재다 " 라고 말한다 . 예수님은 " 와서 나와 함께 시간을 허비하자 " 라고 말씀하신다 . 기도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까 , 어떤 영적 유익과 통찰을 얻게 해 줄까 ,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게 해 줄까 등 기도를 유용성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쉽게 말씀하실 수 없다 . 그러나 기도의 유용성과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면 , 우리는 기도 중에 홀가분하게 하나님과 소중한 시간을 " 허비할 " 수 있다 . 점차 알게 되겠지만 , " 무용한 " 시간이 나를 변화시키고 주변 모든 것을 달라지게 한다 . 기도는 다른 일들로 바빠지는 대신 하나님과 함께 한가해지는 것이다 . 기도란 일차적으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유용하거나 생산적인 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유용성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곧 기도가 중요한 결실을 나타내더라도 그것이 하나님이 이루신 결과임을 상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 그래서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 , 내 수고에 열매를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확신에서 시작하며 , 일의 주관자가 나인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다 . 물론 나도 열심히 일하고 내 본분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 하지만 나는 통제의 망상을 버리고 결과를 내려놓을 수 있다 . 하루를 마감할 때마다 나는 혹시 뭔가 좋은 일이 있었다면 찬양 받으실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료출처-헨리 나우웬 , "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눅 6:36, 예수>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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