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박사님을 생각하면 연상되는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그의 생은 13 세에 아버지 별세 14 세에 실명 , 이에 충격을 받은 어머니 사망 이로 인해 세 동생을 돌보기 위해 평화시장 봉제공장에 취직한 누나 16 개월 만에 과로사 누님이 죽자 뿔뿔이 흩어져 강 박사는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맹인재활원 13 살 남동생은 철물점 직원으로 9 살 여동생은 보육원으로 가야 했던 절망 속에서 어린 날을 보냈습니다 . 하지만 그는 연대 문과대학 차석 졸업에 피츠버그대에서 교육학으로 철학박사를 받고 재미동포 가운데 최고위직인 백악관 정책 자문을 하는 차관보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그의 아들은 2011 년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의사 수퍼 닥터로 선정되고 작은 아들은 백악관 선임법률고문이 되었습니다 . 이렇게 공부하고 성공할 수 있게 된 것에 결정적인 힘이 된 것은 " 평생 어둠을 밝혀 주는 아내 " 라는 맹학교 시절 자원봉사자였던 여대생 석은옥이 곁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참으로 한 여인의 신실한 사랑과 헌신이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그가 있었겠는가 하는 생각에 이릅니다 . 그런데 그의 인생 승리 뒤에 더 깊이 감추어져 있는 것이 강 박사님의 고백에 의하면 눈을 뜨게 해달라는 그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주셨다는 것입니다 . "NO" 라는 대답으로 ! 강 박사님은 만일에 자기가 원하는 바대로 하나님께서 들어주셔서 눈을 뜨게 해주셨다면 " 소년 가장으로 가난에 찌든 생활 그대로 지금껏 살았을 것 " 이라고 고백합니다 .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택하시고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신실한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려고 노력했다고 고백합니다 . 저는 그분의 사회적 성공 이상으로 감동이 되는 것은 그분의 웃는 모습과 목소리입니다 . 누가 그렇게 웃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삶을 긍정하라 ! 용기를 가지라 ! 기도하라 응답을 받는다 ! 라고 외칠 수 있을까요 ! 눈을 보지 못하지만 빛나는 웃음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 " 아 , 저 분은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셨구나 !" 강 박사님 ! 영원한 나라에서 복락을 누리소서 ! 당신을 우리 곁에 있게 하신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하나님께 우리도 감사 드립니다 . < 이주연 > *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 감동을 일으키십시오 . 사랑의 감동을 , 그리고 잊는다면 ,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삶은 감동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 연 >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