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986)-대나무 사군자 중 하나인 대나무 곧게 살아보고 싶고, 푸르고 싶고, 가벼웁고 싶다. 인간세상이란 참으로 오해도 많고 탈도 많아 진정 신경쓰고 마음 모아야할 곳에 마음이 모여지지지 않고 시간만 간다. 나무는 시간이 더해질수록 멋드러지는데 사람은 시간이 더해진다고 멋드러지지 않을 수 있으니 늘 나무의 마음을 새기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 2013년 2월 26일(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