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992)- 새싹 착하게 살고 싶은데, 선하게 살고 싶은데 나 혼자 그렇게 살아서 세상이 바뀔까 회의감에 빠져들 때는 없었는지요? 내가 그런들 세상이 바뀔까 자괴감에 빠져 세상흐름에 자신을 맡길 생각을 한 적은 없었는지요? 그러나 그렇게 하지 마세요. 보이지 않아도 당신의 그 착함과 선함으로 인해 이 세상은 선하고 아름다워질 터이니까요. 우리가 알지 못해도 그 선하고 착한 기운이 세상에 퍼질 것입니다. 저 새싹이 피어나는 것처럼 말입니다. 2013년 3월 8일(금)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