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과 5분 나폴레옹을 격파한 일화로 유명한 월링턴 장군은 어느 날 정부의 한 각료와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각료가 약속시간보다 5분 늦게 나타나자 퉁명스럽게 "5분이나 늦었군" 하며 쏘아 붙였습니다. 각료가 장군의 타박에 불만을 나타내자 장군은 "5분이면 전쟁의 승패를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오" 라며 꾸짖었습니다. 얼마 후 다시 그 각료와 시간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각료는 지난 번 일을 상기하고 5분 일찍 나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시간에 나타난 장군은 각료를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시간의 소중함을 모르는군요. 아까운 5분을 허비하고 있으니..." 현대 문명은 인간의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하게 해 주었습니다. 반면에 남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간은 공평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며, 시간이 허락한 기회를 놓치는 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