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 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 주니까. -정채봉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중에서- 만남은 중요합니다. 어떤 부모를 만나느냐도 중요하고 어떤 친구, 어떤 스승, 어떤 사상과 이념을,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달라 집니다. 교회는 만남의 공동체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과 만남이 이루어지고 성도들의 만남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만나서 다시 살게 된 사람들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만나야 삽니다. 그 분은 나를 찾으려고 모든 것을 버리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살리려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만남을 이루었습니다. 모두가 이런 만남을 갖는 행복한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