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편지(996)-올괴불나무 문득 근처 공원에 이맘때 피는 꽃이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피어났고, 한창 때는 지났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 곁에 있어도 세상사에 휘둘리며 정신을 놓치면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는 법입니다. 바쁘게 살아온 이번 봄, 잘 살았나 돌아보니 못살았습니다. 천천히 느릿느릿 살았어도 이보단 나은 삶이었을텐데 말입니다. 2013년 3월 16일(토)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바쁘게 살다 보면 눈앞의 소중한 것들을 놓친다. 깨어있는 의식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적용
오늘 당신 곁의 소중한 것을 느껴보라. 바쁨 속에서도 현재에 충실해야 삶이 의미 있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