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부터 부활절 전날인 토요일까지를 고난주간이라고 한다. 영어론 ‘Holy passion week’라고 한다. 고난주간은 무엇을 말하는가? 고난주간은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온갖 고난을 당하시고, 마침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을 묵상하고 그 고난에 부분적으로나마 동참하는 기간을 뜻한다. 그러면 고난주간을 어떤 마인드로 보내야할까 하는 고민을 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있다. 특별히 고난주간이라고 해서 무슨 엄청난 고통을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다. 다만 한 가지 이상 스스로 기쁜 마음으로 고난에 동참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묵상하는 기간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어떤 사람은 하루 한 끼를 금식하기도 하고, 또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한 주간만이라도 선행을 하기도 한다. 그런가하면 어떤 이들은 텔레비전을 끄고 드라마나 노래를 듣지 않는다. 게임이나 채팅을 한 주간 동안 금하는 젊은이들도 있다. 화려한 의상을 입지 않고 술 마시고 노는 파티에 참석하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일들이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모두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말이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