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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의 진실

📖 본문: 시 1:1-3🏷 분류: 묵상
교회 세습은 21 세기 신사참배입니다. 교회 세습은 목회자들이 자기 자식의 안위만을 위하여 주님의 피로 산 교회를 배반하고 , 선교의 미래를 초토화하는 일입니다. 교회 세습 어떻게 볼 것인가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1. 종교개혁의 전통은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 드리는 것입니다 . 교회 세습이란 “ 가문과 제 자식에게 영광 !” 을 돌리는 일입니다 . 2. 교회 세습은 교회의 부흥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물질적 탐욕과 혈연적 욕망이 융합된 육의 부흥입니다 . 3. 세습했더니 제 아버지보다 더 잘하더라 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정하게 선출하여 더 능력 있는 목회자가 왔다면 얼마나 더 부흥하였겠습니까 ? 실제로 세습하지 아니한 교회로서 더 부흥한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 4. 실제로 제 아버지보다 목회를 잘하는 세습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그러한 능력 있는 이가 다른 곳에 가서 했다면 그 교회 역시 충분히 부흥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게다가 사회적인 지탄을 받지 않고 영적 질서를 파괴하지 않으니 , 이 일이 얼마나 더 참된 길이겠습니까 ? 5. 세습은 개 교회의 일이니 그 교회에서 조용하면 은혜로운 것이 아니냐 , 왜 말이 많느냐고 항변합니다 . 그러나 세습하는 교회는 세습건을 조용하게 만들고자 반대하는 사람들은 미리 내보내거나 , 세뇌를 시키거나 , 저주를 하고 절차상으로만 문제가 없도록 인사구역회 멤버나 기타 여러 장치를 미리 마련하는 목회 공작을 행합니다 . 이것이 정상적인 목회이며 과연 은혜로운 것입니까 ? 6. 설령 , 세습자가 선대보다 능력이 있고 , 목회를 잘한다고 하여도 그 여파는 세상이 교회를 상식 밖의 집단처럼 취급하게 만들기에 세습은 아니 됩니다 . 왜냐하면 이는 공정한 경쟁의 룰을 깨는 특권이요 , 이를 세상은 반칙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 얼마 전 외무부장관이 자기 자식을 특채하였다고 장관직을 사표내야 했습니다 . 이것이 세상의 상식 입니다 . 그런데 더 공정하고 , 깨끗하고 더 나아가 거룩해야 하는 교회가 세상의 상식 이하여서야 되겠습니까 ? 7. 게다가 진정한 선교는 교회 밖의 영혼들을 구제하는 일입니다 . 그런데 교회 밖의 사람들이 한국의 경우 85 퍼센트 이상 입니다 . 교회 안의 사람들은 15 퍼센트 이내밖에 아니 됩니다 . 그렇다면 어찌해야 교회가 부흥하고 더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겠습니까 ? 교회 내의 윤리적 기준이 세상보다 높아야만 합니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 사회에서조차 서부 최대의 대표적 대형교회인 수정교회 로버트 슐러 목사가 세습을 한 이후 어떻게 되었습니까 ? 지금은 망해서 천주교회에 팔아 넘겼습니다 . 8. 한국교회의 부흥은 대교회를 이룩한 몇 사람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 그들은 100 여 년 개신교회 역사의 수혜자이기도 합니다 . 3.1 운동만을 생각해 보시지요 . 기독교 인구가 3% 시절이었습니다 . 그러나 97 퍼센트의 교회 밖의 사람들이 교회를 볼 때에 교회가 더 안전하고 , 교회가 더 문화적으로 윤리적으로 높은 기준과 내용을 지니고 있다고 여겼습니다 . 그래서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몰랐어도 교회로 들어오기 시작하여 마침내 1 천만 기독교인을 이룩하는데 원동력이 된 것입니다 . 그러나 이제는 이것이 흔들리고 있는 것이요 , 이에 악역을 맡은 것이 교회 세습입니다 . 이미 시민사회는 이익집단인 기업도 경영권 세습을 특권이요 사회적 반칙으로 보는데 , 주님이 피로 산 교회라고 가르치고 ,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이룩한 교회를 세습한다는 것을 이 시대인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 지성인들과 젊은이들부터 이탈하기 시작했는데, 이 상황이 마침내 어떤 결말에 이를 것인지 더 늦기 전에 멈추어 서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 신학대학에서조차 성골 ( 목사의 자녀 ) 진골 ( 장로의 자녀 ) 잡골 ( 백 없는 학생 ) 소리가 나오며 , 특권 혈연주의에 좌절하고 있습니다 . 봉건주의를 타파한 한국교회가 다시 봉건주의로 시대역주행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9. 한국 사회의 여론이 반기독교로 전환된 분기점은 언제입니까 ? 강남의 초대형교회 K 교회가 공공연히 세습을 한 직후부터입니다 . 이때에 혼이 나자 같은 강남의 초대형 교회인 S 교회는 편법으로 세습을 했다가 또 다시 언론의 뭇매를 맞고 , 이어서 수많은 목회자들의 윤리문제가 드러나자 한국교회는 선교 200 년을 향한 추동력을 상실하고 풍랑에 흔들리다 이제는 500 만 명을 향하여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 선교의 겨울이 닥친 것입니다 . 이의 악영향은 소형교회가 다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 이미 커버린 대형교회는 세습을 하였을지라도 축척해놓은 재산과 교세에 힘 입어 현상을 유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 새로이 시작된 교회들은 교회에 대하여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교회 성장이나 자립은 고사하고 한파로 얼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 10. 감리교회가 가장 안정되고 수준이 있는 교단이었으나 , 이제는 가장 부끄러운 교단이 되었습니다 . 그것은 감독회장과 감독들부터 ! 대형교회부터 중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세습이 당연시 되며 줄줄이 이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이는 인사구역회가 당회가 아니라 소수 (8 명 전후 ) 의 인사구역회에서 뽑기 때문이요 , 모범을 보여야 하는 대형교회 감독회장부터 세습을 넘어 동사목사라는 이름 아래 영구집권을 앞장서서 하니 , 공공연히 세습 못하면 무능하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게다가 현직 감독들까지 세습하는 자리에 주저 없이 달려가 성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기도를 서슴지 않고 행하여 영적 부패에 불을 지펴주고 있습니다 . 지난 20 세기 선교 100 년의 한국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훌륭한 일은 영혼구원과 봉건주의 철폐 , 남녀 차별의 타파와 민족교회로서의 성장이요 , 가장 수치스러운 일은 신사참배였습니다 . 21 세기 한국 기독교 역사의 가장 수치스러운 역사 ! 그것이 바로 교회 세습입니다. 교회 세습은 21 세기 신사참배입니다 . 교회 세습 ! 물려 받지도 말고 물려주지도 맙시다 . 교회 세습 ! 주님의 원수입니다 . 오직 주께 영광을 위하여 주님께서 피로 산 교회를 교회답게 하기 위하여 교권과 교회의 사유화를 내버리고 십자가의 길을 갑시다 . 그리하면 마침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요 진정한 교회의 영적 부흥이 일어나 다시금 이 시대를 구원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요 10:11,12)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다.

적용

말씀을 깨달았으면 이제 실천이 남았다. 일상 가운데서 이 진리가 어떻게 드러날지 기도하며 한 주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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