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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실

📖 본문: 시 1:1-3🏷 분류: 간증
“ 누가 내게 왜 그를 사랑하느냐고 묻는다면 ‘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니까 . 나는 나니까 ’ 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 - 몽테뉴 몽테뉴의 이 말처럼 오직 그 사람이기 때문에 내 마음이 끌리는 거다 . 그 사람이 가져다 줄 수 있는 그 무엇 , 예를 들어 쾌락이나 행복 , 경제적인 지원 같은 것 때문에 사랑하는 게 아니다 .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원하는 거다 . 그래서 사랑이 시작되는 초기에는 그 사람 자체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진다 . 보통 이런 상태를 두고 사람들은 “ 미쳤다 .” 라고 말한다 . 사실 틀린 표현은 아니다 . 눈에 콩깍지가 완전히 씌어서 상대의 ‘ 장점 ’ 과 ‘ 좋은 점 ’ 들만 보이는 상태이니까 . 하지만 사람이란 완전하거나 아름답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 나에게는 상대가 좋아하는 점도 있지만 , 못마땅한 점도 있을 것이다 . 상대 역시 마찬가지다 . 그런데 만남이 거듭되면서 점점 서로의 단점과 못마땅한 점이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 그렇다고 사랑하는 마음이 사라진 건 아니다 . 다만 , 못마땅한 점과 고쳤으면 하는 점이 보이면서 상대에 대한 불만도 차츰 늘어간다 . 그리고 갈등과 싸움이 잦아지면서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간은 끝나고 점점 갈등과 고통의 시간이 늘어난다 . 보통의 사랑과 연애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파국의 과정을 파스칼은 매우 냉정하고도 단호하게 결론지었다 . “ 그러므로 사람은 결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며 장점들만을 사랑하는 것이다 .” - 《팡세》 567 편 파스칼은 참으로 잔인하다 . 그는 내가 눈물 콧물 짜면서 사랑이라고 믿었던 것들을 한 방에 삽질로 만들어버렸다 . 하지만 “ 사람은 결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라는 파스칼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 아마도 이 문장에서 말하는 사랑은 ‘ 진실한 사랑 ’ 을 의미할 것이다 . 그렇다고 나는 파스칼이 진실한 사랑을 완전히 부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마치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없다고 말할 정도로 그런 사랑이 어렵다는 것을 강조했던 게 아닐까 ? <” 스무 살에 만난 지혜가 평생을 먹여 살린다 ” 에서 ,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명진출판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매일 감사할 것과 속죄할 것을 살피고 행하십시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도록 부르심을 받는다.

적용

말씀을 깨달았으면 이제 실천이 남았다. 일상 가운데서 이 진리가 어떻게 드러날지 기도하며 한 주를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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