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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목님의 「부활」시입니다.

📖 본문: 롬 5:8🏷 분류: 묵상📅 부활절
박화목님의 「부활」시입니다. 그 사랑 앞에서는 죽음도 뜻을 잃어버리고 그 그리움으로 인하여 봉인된 석문을 깨뜨릴 수 있었으니, 이제 불안한 어둠이 걷히고 새 날의 아침해가 환히 솟아올 무렵 정결한 손에 향유 받쳐들고 조용한 걸음으로 무덤을 찾았을 제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그대와 나와 또 온 인류를 위한 크낙한 사적이 일어났음을 알지니… 시름과 근심과 곤고와 없는 자의 설움과 모든 것을 잃은 비탄을 무덤 속에 장사 지내고 우리들도 변모된 새 형체로 다시 태어날 그 날의 기약을 허락 받았음이어! 할렐루야… 산새들도 부리 모아 화창히 지줄이고… 그 사랑 그 그리움으로 하여 능히 죽음을 물리칠 수 있었으니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이 죽음을 뜻없게 하고, 그 그리움이 석문을 깨뜨린다.

적용

부활의 능력은 우리 안에서 죽음의 권세를 이기는 사랑으로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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