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23)-물방울 맑은 물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저 물방울 흘러흘러 바다가 될 터이다. 그냥, 무심하게 흘러가면서도 가는 곳마다 생명을 살릴 것이다.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는 것처럼 그것이 자연이다. 2013년 5월 3일(금) 김민수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