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역할 한 유명한 목사님이 한 번은 주일 예배 때 완전히 형편없는 설교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답지 않게 말도 더듬고 준비해 온 원고를 제대로 찾지 못해 횡설수설을 몇 번이나 반복했습니다.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목사님 스스로도 설교가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이 자신으로 인해 실족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단에 내려오는 순간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의 형편없는 설교라도 축복을 내려주소서. 성도들의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소서´ 그렇게 일주일을 간절히 기도하고 다음 주 주일이 되자 저번 주의 설교를 듣고 감동을 받은 교인들이 40명이나 전도를 해왔습니다. 목사님은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날의 설교는 저번 주와는 판이하게 매우 매끄럽게 진행되었고 준비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설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주에는 한명의 새신자도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이때의 경험으로 매우 큰 깨달음을 얻었고, 훗날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아무리 형편없는 설교라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면 역사가 일어나지만 아무리 훌륭한 설교라도 하나님이 버리시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기도란 부족함을 채우고 역사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기도의 역할이고 우리가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모든 일을 기도와 함께 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며, 일상에서의 선택과 행동이 신앙을 드러낸다.
적용
오늘 하루의 선택 속에서 믿음으로 행동하십시오. 작은 충실함이 모여 큰 신앙의 열매를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