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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고민을 아십니까?

📖 본문: 야고보서 2:26🏷 분류: 신앙훈련
고슴도치의 고민을 아십니까? 영하의 추운 겨울 날, 고슴도치 한 쌍이 추위에 견디다 못해 제안을 합니다. "우리가 따로 떨어져 있지 말고 둘이 꼭 붙어 있으면 따뜻하겠지?"그리하여 그들은 서로 몸을 가까이 합니다. 그러나 이번엔 더욱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서로의 가시에 찔립니다. 떨어지면 춥고, 가까이 하면 아픕니다.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당하기 보다 차리리 혼자 추위에 떨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고슴도치의 고민입니다. 우리의 인간 관계가 이와 같습니다. 멀리 있으면 고독하고 외롭지만 또 너무 가까이 하다보면 상처가 생기고 아픔이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 관계의 고민이고 숙제이기도 합니다. 해결의 길은 무엇일까요? 가시를 없애면 됩니다. 내 속에 도사리고 있는 가시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해와 사랑으로 가시를 녹여야 합니다. 이해한다는 것은 'understand'이지, 결코 'overstand'가 아닙니다. 이해란 문자 그대로 아래에 선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할 때 눈 높이를 맞추면 안됩니다. 오히려 눈 높이를 낮추어서 상대방을 올려다보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한 걸음 아래로 내려갔을 때 당신의 시야는 더욱 넓어지게 됩니다. 한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이 세상이 얼마나 넓어 보이는지 그 사람의 가시까지 사랑하게 됩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의 말씀은 우리의 삶 속에서 살아 역사하며, 일상에서의 선택과 행동이 신앙을 드러낸다.

적용

오늘 하루의 선택 속에서 믿음으로 행동하십시오. 작은 충실함이 모여 큰 신앙의 열매를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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