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풀편지(26)-등잔 오랜만에 만난 등잔입니다. 인간의 생활이 편리해졌다고는 하지만 옛것이 정감이 가는 이유는 편리함이 우리의 삶의 내면까지 깊게하지는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삶의 내면을 깊게 하는 일, 그것은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오늘 하는 말과 행동이 나와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인지 깊이 숙고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삶의 내면도 그만큼 깊어질 것 같습니다. 2013년 5월 20일(월) 김민수 드림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