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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좌우명

📖 본문: 암 5:24🏷 분류: 역사
현충일을 맞아 교우들과 남산 둘레길 산책을 하였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서울 살면서 서울의 중심 남산을 가본 지 참 오래라서 "남산 가자!"는 교우들의 요청을 따른 것입니다. 저는 우선 새로 건립한 안중근 박물관을 보고 싶었습니다. 안 의사의 숭고함에 다시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분은 자신의 말 대로 자신의 삶을 이루어내었습니다. 세상은 온통 사익(私益)에 눈이 어두워 정치해야 할 정치인은 정쟁만을 일삼고 자식 없는 중들은 룸살롱에 도박으로 밤을 새우고 자식 가진 목사들은 교회마저 세습을 영광으로 여기는 때에 돌에 새긴 안 의사의 좌우명(위의 사진)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 되도록 남산을 돌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연> *위의 사진 견리사의 견위수명 見利思義 見危授命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나라가 위태롭거든 목숨을 바쳐라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 24>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 '견리사의·견위수명'은 신앙인이 정의와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말과 삶이 일치하는 신앙입니다.

적용

정의를 추구하고 위기의 시대에 신앙인의 도덕적 책임을 다하세요. 세상의 영리주의를 거절하고 공의를 실천하세요.

안중근순국정의신앙헌신사명순교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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