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자 찰스 코언은 번데기가 나비로 변모하는 과정을 연구하였습니다 . 이러한 과정에서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 단단한 번데기의 몸에서 바늘구멍보다 조금 큰 작은 구멍으로 비집고 나오는 나비의 고통스런 모습을 볼 때에 몹시 안쓰러웠던 것입니다 . 그래서 그는 번데기의 구멍을 가위로 잘라주었습니다 . 나비들은 번데기의 넓은 구멍으로 쉽게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 그러나 실망스럽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 코언 박사가 가위로 번데기의 구멍을 잘라준 나비들은 날지 못하고 모두 땅바닥으로 떨어져 힘없이 나뒹굴고 말았습니다 . 결국 고통의 터널을 스스로 뚫고 나오지 못한 번데기는 날 수 없는 나비가 되고 만 것입니다 . 나비가 날 수 있게 되는 것은 번데기의 작은 구멍을 빠져 나오려고 애쓰는 동안 그 몸통에서 액체가 나와 날개를 적시게 되고 , 그러면서 단련되어 날개에 힘을 얻어 날 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마십시오. <골 3:23>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