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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한 알

📖 본문: 마 13:31-32🏷 분류: 묵상
도토리 한 알 겨울을 대비해 열심히 도토리를 모으러 다니는 다람쥐가 있었습니다. 다람쥐는 겨우내 지낼 곳을 미리 마련해 놓고 도토리를 저장해 둘 창고까지 완비해 두었습니다. 부지런히 일한 다람쥐는 금세 창고를 가득 채우고 남을 정도로 도토리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남은 도토리를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혹시 창고에 있는 것만으로는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됐던 다람쥐는 인근의 땅 속에 도토리들을 띄엄띄엄 묻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창고에 있는 도토리만으로도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었기에 심어놓은 도토리에 대해서 다람쥐는 까맣게 잊었습니다. 다시 여름이 되고 가을이 되자 다람쥐는 다시 도토리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작년에 묻어놓았던 도토리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직도 그 자리에 도토리들이 잘 있나 궁금했던 다람쥐는 기억을 뒤따라 심어놓았던 땅을 모두 파헤쳐 보았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그 많던 도토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1년 전에 다람쥐가 심어놓았던 도토리들은 이미 모두 큰 나무로 자라 있었기 때문입니다. 땅에 심지 않는다면 도토리는 그냥 도토리일 뿐입니다. 도토리 뿐만 아니라 아무리 작은 씨앗이라도 땅에 심기우면 큰 나무로 자라게 됩니다. 머지않아 몰라볼 정도로 훌륭히 성장하는 재목들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위해 열심히 씨앗을 모으기보다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됩시다. 주님! 다른 이들을 위한 희망을 씨앗을 심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미래를 위해, 인재를 위해 투자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도토리처럼 작은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있으면 큰 나무로 자랄 가능성이 있다.

적용

자신의 작은 능력과 신앙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며 꾸준히 성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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