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내게 아버지 그 존재는 특별했습니다.

📖 본문: 엡 6:1-3🏷 분류: 간증
내게 아버지 그 존재는 특별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적이었습니다. 닭 한 마리를 잡아 집에서 먹는데,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은 살이 맛있고 잘 붙어 있는 것으로 주시고, 당신께서는 닭의 발 부분만 드셨습니다. 그 당시 어리고 생각이 짧은 철없던 나는 단지 ‘아버지께서는 닭의 발 부분을 좋아 하시는가보다’라고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닭을 먹을 때면 언제나 발 부분은 아버지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발 부분 좋아하시죠? 드세요.” “어유, 고맙구나‘ 말씀밖에 안 하시던 아버지........ 내가 어른이 되고 내가 고등학교 2학년 되던 해에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난 대학교 졸업을 하고, 나의 아기를 낳고......... 그리고..어느날 “아버지 닭발 드세요.” “그래 고맙구나...” 그때서야 난 알았습니다. 아버지..당신께선 결코 맛이 있어서 닭발을 드시지 않았다는 것을....... 그리고 나도 이렇게 아이들이 먹다가 남긴 닭발을 먹고 있습니다. 어느 글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 올 때에는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 본다고 합니다. 아버지, 힘 내세요. 사랑합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부모의 헌신은 당장은 알 수 없지만, 세월이 지난 후에 자녀는 그 사랑이 얼마나 깊었는지 깨닫습니다.

적용

당신이 받은 부모의 사랑을 생각해보세요. 그 감사를 당신의 자녀나 후대에게 전하는 헌신으로 나타내세요.

부모헌신사랑희생깨달음감사영혼의 채움유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