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 역사가 토인비는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세 가지로 비유하여 말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모든 사람이 다 같이 하나의 배를 타고 먼 여행을 떠난 것으로 비유하고 말을 시작합니다. 첫 번째의 사람은 배가 어디로 가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로지 배 안에서 먹고 마시는 일에만 전심전력합니다. 먹을 것이 많으면 만족해하고 먹을 것이 없으면 불행해 하는 사람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배가 어디로 가는지는 관심이 없으나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는 일에는 열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날씨가 화창하고 좋은 경치가 전개되면 좋아하다가도 날씨가 궂고 배가 흔들리면 죽느니 사느니 원망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배의 행선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세 번째의 사람은 배가 가는 방향을 생각하고 최종 정착지를 생각합니다. 그 길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자기에게 맡겨진 대로 열심히 노를 젓습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