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환상을 가지고 살자 꿈이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으며, 기도하는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꿈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용기와 삶의 의욕을 불어넣어 줍니다. 또 앞날에 대한 설계는 기쁨으로 현실을 인내하고 부지런한 삶을 살게 하며,기도는 꿈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아브라함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되겠고 네 씨로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굳게 믿고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면서도 약속 실현의 그날을 늘 환상(Vision) 속에서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100세까지 자식이 없었던 그에게 현실적으로 이 꿈은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그는 가는 곳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제단을 쌓으므로 이 꿈에 대한 확신을 더욱 굳게 다졌습니다.이 큰 환상 속에서 늘 전능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확신과 소망 속에서 현실을 극복하고 승리의 길을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그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고, 선민 이스라엘이란 한 국가를 탄생시켰으며, 그 자신은 또한 축복의 원조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민족복음화와 세계 선교의 원대한 계획과 비전을 주셨으며, 과학전쟁의 불이 지구를 사르기 전에 전세계 만민에게 생명의 성령의 불을 붙여야 할 막중한 사명을 부여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뜻이며,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모두에게 위대한 환상으로 심어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꿈의 실현을 바로 눈앞에 두고 축복과 약속의 땅 가나안 복지에 대한 위대한 환상을 버림으로써 광야에서 멸망당하는 어리석음의 본을 보였습니다. 꿈의 사람 요셉이 옥중에서도 극한 상황 속에서도 어릴 때부터 심어진 환상이 실현되는 그날을 확신있는 믿음으로 소망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끝까지 인내하며 기도함으로써 영광된 그날을 맞이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심어주시고 부여하신 민족 복음화와 평화적인 남북통일 및 세계선교의 그 환상을 바라보며 그것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어떤 환경 속에서도 용기와 담력과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며 견고한 믿음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승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땅에 속하여 살면서 하늘의 역사를 이루어야 할 우리들은 사소하게 얽매이는 모든 일과 육의 소욕을 벗어버리고(히 12:1, 엡 4:22) 하늘에 소망을 두며(골 1:5)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 속에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날마다 성장해가야 합니다(엡 4:13, 골 1:9∼10).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어 이해와 관용으로 서로 협력하며,꿈의 실현을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의 나날의 삶 속에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며(행 1:8,엡 5:18) 주님과(사 40:31,히 12:2) 상급과(빌 3:13∼14,딤후 4:8,히 10:35) 축복과(마 6:20, 약 1:17) 영원한 기업을(벧전 1:4) 바라보고 큰 기쁨 속에서 새롭고 활기찬 삶을 통해 승리하는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엄신형 목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