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정결케 하라 레이놀드라는 화가는 그림을 그리기전의 준비 과정이 독특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그림을 그리기 전엔 항상 캔버스에 흰 물감으로 덧칠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하얀 캔버스 위에 다시 흰 물감을 덧칠하는 이유를 친구가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건 말이야. 이 캔버스가 완전히 흰색이 아니기 때문이네. 여기 위에 물감을 칠하면 색채가 더 밝아지네. 캔버스보다 물감이 더 완전한 흰색을 나타낸단 말이지. 그리고 물감에서 나오는 흰색이 다른 채색들과도 어울리기 때문이네.” 그리고 덧칠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정말 그 말처럼 색채가 밝아지고 명료해졌습니다. 캔버스가 완벽히 하얀 상태가 될 때 완벽한 채색의 그림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려면 먼저 우리의 마음이 정결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정결치 못하면 성령님이 계신다 해도 느끼지 못할 것이고 느낀다 해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님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성령을 구하고 주님을 찾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결케 하십시오. 주님! 정결한 마음으로 당신을 모시게 하소서!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정결케 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