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이기게 하는 것 어느 산속에 옹달샘이 하나 있었습니다. 산행을 하는 사람 뿐 아니라 숲 속의 동물들도 자주 찾아와 샘물을 마시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샘 주위에 독초가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독초가 자라면서 주위의 풀들도 마르기 시작했고 땅과 샘에도 독이 퍼져 결국 샘물을 마실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주 이용하는 샘이 못쓰게 되어 매우 불편해 했는데 마을의 지혜로운 노인이 샘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어보라고 권했습니다. 버드나무는 독소를 견디고 양분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다른 식물들처럼 마르지 않고 오히려 독초의 양분을 빼앗았습니다. 얼마 후 독초는 모두 마르고 땅에는 다시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노인의 지혜덕분에 이전처럼 마을 사람들은 다시 샘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도 가끔씩 독초와 같이 예상치 못한 안좋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때로는 독초가 너무 많이 자라나 어찌할 바를 모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이 버드나무와 같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말씀을 마음에 심을 때 우리 마음속 모든 독초가 곧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마음에 말씀을 심으십시오. 주님! 마음을 말씀으로 잘 관리하고 다스리게 하소서! 마음을 잠식하는 안 좋은 것들에 신경을 쓰지 마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의 독 같은 악영향 속에서도 순수함을 지키는 것은 영혼 안에 더 큰 생수가 있을 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