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바벨탑의 비극

📖 본문: 창세기 11:1-9🏷 분류: 묵상
자연을 파괴하여 기후 시스템마저 파괴해놓은 인간 지금 그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올 여름엔 태풍으로 산업의 피해를 입었고 , 이어서 물가의 폭등을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린 인간 어린아이까지 성폭행의 대상으로 삼는 포악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위험한 지경을 넘어 종말적인 현상으로까지 보입니다 . 이러한 인간사의 근본 문제는 무엇이겠습니까 ? 바벨탑을 쌓는 교만입니다 . 그 결과 바벨 ( 혼돈 ) 의 비극 속에 처하였습니다 . 인간은 피조물이요 , 자연의 일부임에도 자연과 세상에 대하여 주인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 창조주요 하나님처럼 행세하고 있는 것입니다 . 언제 우리가 우리의 목숨과 이 우주를 만든 일이 있습니까 ? 인간은 창조주께서 만들어 놓은 정원에 잠시 머물고 있을 뿐입니다 . 남의 정원을 망가뜨리고 이 정원의 도덕질서를 파괴해서는 아니 됩니다 . 인간이란 자연과 인생과 역사에 대하여 주체적이어야 하지만 주인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명심하여야 합니다 . 인간은 주인이 맡겨준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요 청지기일 뿐입니다 . 인간의 모든 영혼의 질병 , 사회적 갈등 , 역사의 모순엔 인간의 교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선택과 결단을 할 때에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그래야 순리대로 이루어집니다. <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인간이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을 잃고 자신의 능력으로 거대한 것을 이루려 할 때, 하나님은 그러한 교만을 무너뜨리십니다.

적용

현대의 물질적·기술적 성공이 마치 우리의 능력인 것 같지만, 근본적으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자신의 성취에서 겸손함을 잃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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