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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

📖 본문: 야고보서 3:2-8🏷 분류: 교육
<사진-설악을 넘느라 지친 우리를 품어준 너른 수렴동 계곡> 지성에서는 그리스인보다 못하고 , 체력에서는 겔트족이나 게르만족보다 못하고 기술력에서는 에트루리아인보다 못하고 경제력에서는 카르타고인보다 뒤떨어졌던 로마인이 이들 민족보다 뛰어난 점은 무엇보다도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개방적인 성향이 아닐까 . 로마인의 진정한 자기 정체성을 찾는다면 그것은 바로 이 개방성이 아닐까 . 고대 로마인이 후세에 남긴 진정한 유산은 광대한 제국도 아니고 , 2 천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서 있는 유적도 아니며 , 민족이 다르고 종교가 다르고 인종이 다르며 피부색이 다른 상대를 포용하여 자신에게 동화시켜 버린 그들의 개방성이 아닐까 . 우리 현대인은 어떠한가 . 그로부터 2 천 년이 지났는데도 , 종교적으로는 관용을 베풀 줄 모르고 통치에 있어서는 능력보다 이념에 얽매이고 , 다른 민족이나 다른 인종을 배척하는 일에 여전히 매달리고 있다 . ' 로마는 아득히 멀다 ' 고 말하는 것도 시간적으로 멀다는 뜻만은 아니다 . < 서신 가족이신 김인숙 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자료출처 ” 로마인 이야기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명백한 역사적 죄악조차 참회할 줄 모르는 21 세기 세계 2 위 경제 대국인 일본의 현실을 보면서 역시 로마는 아득히 멀다는 생각이 다시 듭니다 . 로마의 개방성을 지적한 일본 지성인들의 사회적 영향력의 증대를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개방성을 갖지 못한 일본의 미래는 안타깝게만 여겨집니다 . 우리 역시 얼마나 개방적인가를 돌이켜 보며 조용히 의식조율의 시간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사랑을 받고자 하면 먼저 사랑하십시오. 아름다운 사랑의 메아리가 찾아올 것입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의 말은 영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말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적용

오늘 하루 자신이 한 말들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미안한 말이 있다면 화해하고, 더 좋은 말을 하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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