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성희 교수(이대영문과), 이주연 목사, 한영혜 교수(지휘) 사랑의 농장에서 노동과 기도로 건강을 되찾고 노숙을 청산하신 정oo님, 소리하나 중창단> 산마루해맞이대학이 2012년 이화여대 영문학과와 함께 하는 치유인문학 인문주간 첫 날 행사가 어제 산마루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해맞이대학 학생들의 고백문과 시낭송이 있었고, 매 학기 해맞이대학을 위해서 공연과 해설로 강의하시는 한영혜 교수님의 '소리하나' 여성중창단 공연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고백과 낭송 한 마디 한 마디는 노숙인들에게 대한 편견을 깨기도 하고 노숙인의 아픔을 느끼게도 하였습니다. 연주자들의 찬양 한 구절 한 구절에 깊은 영혼의 고백이 담기어 있기에 우리 마음에 큰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서로서로 존중하고,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사랑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이 아름다운 밤은 없었을 것입니다. 노숙인과 교수님들 그리고 청년들과 교우들이 비록 서로 다른 삶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한발짝씩 서로 가까이 다가가는 만남의 자리 편견의 벽을 한단 내려놓고 만나는 소통의 자리였습니다. 목요일의 기악을 중심으로한 시 낭송 및 고백문 발표회와 토요일 남산에서 여는 거북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서 차가워지는 가을 훈훈한 사랑의 온기가 퍼지고 이로써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가운데서 완성된 것입니다." (요한일서 4:11-12)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오직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 13:16>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