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감사의 고백

📖 본문: 살전 5:16-18🏷 분류: 상담
오늘은 서신 가족으로부터 이런 편지를 받았습니다 . “ 목사님 , 목사님의 서신이 저를 얼마나 위로하는지 모릅니다 . 세상보다 교회가 더 실망스럽고 분노케 하고 그 곳이 교회라서 더 아프고 . 그 가운데 산마루 서신이 제게 희망을 줍니다 . 그래도 ... 그래도 아직 ... 고맙습니다 . ” 이와 유사한 서신 가족들의 편지들도 가끔씩 당도합니다 . 영성 클래스로 찾아오시기도 합니다 . 그럴 때마다 고맙기도 하지만 가슴이 아픕니다. 한편으론 산마루서신을 시작하기를 잘했고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요 내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구나 하는 자각을 합니다 . 그러기에 정작 저는 서신 가족으로 인하여 힘을 얻고 은혜를 받고 책임감을 새롭게 통감합니다. 그리고 저의 부족을 생각하며 긴장하고 깨어있게 됩니다 .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도 없으며 완전한 교회도 없었습니다 . 다만 우리는 “ 그래도 좋다 ” 가 아니라 아픈 가슴을 안고 십자가를 생각하며 그 완전의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하루씩 하루씩 살아내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거기에서 진실과 거룩함이 싹트고 소망이 자라나겠지요 .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거나 지칠 때마다 다시금 진실한 사랑을 이루기를 기도하며 마음을 낮추고 확장하며 힘을 키워나감으로 지속합니다. 더더욱 성과가 아니라 사랑 그 자체에서 기쁨과 충만함과 감사를 느끼며 가야만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지치고 쓰러집니다.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 그 결과는 맡길 뿐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지지해주고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 그때에 감사함과 힘이 생깁니다 . 이번 노숙인을 위한 해맞이대학 제 2 차 수학여행을 위한 경비도 3 일만에 150 만 원 목표액을 훌쩍 뛰어 넘어 후원이 마감되었습니다 . 뿐 아니라 이미 저의 사진 자선 전시회에서 150 만 원의 후원이 있었기에 올해도 수학여행을 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 게다가 과분하게 전시회로 인하여 카메라도 선물로 받았습니다. 욕심스럽게 좋은 것을 받았기에 마음의 찔림도 있습니다. 선한 일을 위하여 힘을 보태주고 대신 십자가를 져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용기와 소망이 되는지요 . 누군가 날 위하여 기도해 주는 이가 있고 사랑으로 도와주는 이가 있기에 주의 선한 일도 가능합니다. 마더 테레사도 슈바이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아무리 훌륭한 무화과도 벌과 나비 없이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 추운 겨울 산마루 가족들의 도움에 감사하면서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롬 15:2>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감사는 환경을 바꾸지 못해도 마음을 평안하게 합니다.

적용

매일 아침 세 가지 감사할 점을 찾아 하나님께 고해보세요.

감사감정교훈기쁨설교신뢰신앙영감주권주님축복하나님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