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이 총구가 아니라 투표에서 권력이 총구에서 나오던 시대가 가고 투표를 통해서 나오는 시대를 맞았다 . 그러나 실제 상황은 보이지 않는 피가 튀고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 . 토론과 유세전을 통해서 말이다 . 그리고 이에 대한 승부는 그들이 아니라 관객이 한다 . 이러한 면에서 투표하는 국민은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권력의 뿌리가 되며 판결자가 된다 . 아니 심판자가 되는 것이다 . 심판이란 순수 하나님의 영역이지만 국민은 심판에 일부 참여하는 도구인 셈이다 . 왜냐하면 모든 공권력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하나님께서 판결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 선거에 참여하는 국민의 선택이란 매우 신중하고 지혜롭게 해야 할 것이며 , 그리스도인들은 깊은 생각과 기도 중에 하나님의 뜻을 살펴야 하는 신앙행위임을 자각하고 참여해야 한다 . 공적 권력은 하나님의 위임 성경은 공적 권력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세움으로 위임됨을 증언한다 . 사사들과 왕이 세워질 때에 그러하였다 . 하나님은 왜 권력을 위임하시는 것일까 ?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하기 위한 인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뜻은 하늘에 있지만 역사적 책임은 땅 위에 사는 사람의 손에 주어지는 것이 섭리이기 때문이다 . 그래서 책임 (responsibility) 은 응답 (response) 이다 . 하늘에 계신 분의 뜻에 대한 응답이다 . 그리고 이러한 하늘의 뜻과 응답의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나가는 것이다 . 하나님의 나라란 영토적 개념이 아니라 통치적인 개념이다 . 그래서 공적 권력은 하나님의 질서 - 공의와 사랑을 확고히 세우고 확장해야만 한다 . <이 글은 이주연의 "선거참여는 신앙적 책임 행위" 감리교단 신문 기독교타임즈에 실린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헛된 사랑이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결코 낭비되는 법이 없습니다. <롱펠로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