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스스로 종이 되어라

📖 본문: 마 20:26-28🏷 분류: 상담
젊은 시절 이런 질문을 던진 일이 있습니다 . “ 예수님의 탄생은 당시 정혼이나 혼인하지 않은 많은 여성도 있었을 텐데 하필 정혼한 마리아라는 이를 통하여 사람의 몸을 입고 나타나시어야만 했을까 ? 참 짓꿎은 일이다! ” 그 후 이 같은 유형이 수 없이 많이 성경의 사건에서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왜 하필 아브라함에겐 하나뿐인 자식의 목에 칼을 대라고 해야만 하는가 ? 인물들도 많았을 텐데, 할 생각도 없는 모세에게 나타나서 백성을 이끌라고 하는가 ?" 더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무덤에 묻히고 부활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은 더욱 복잡하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구조 속에서 진행됩니다 .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는 것은 많은 시간이 지나서야 용납했습니다 . 하나님은 상황과 사건을 통하여 계시하시고 가르치시기 때문입니다 . 극복해내야 하는 역경이나 모순적 역설적 상황에서 가장 뚜렷하게 계시와 가르침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마리아 역시 그러한 상황에 처하여 있었던 것입니다 . 개인의 행복과 자기의 뜻대로 살 것인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것인가 ?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기로에 선 것이지요 . 만일 그가 “ 나는 자유인이다 ! 내 인생은 내 맘이다 ! ” “ 나는 내 맘대로 나의 목적과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 ” 이렇게 왜 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그것 자체가 과연 악이겠습니까 ? 그렇진 않을 것입니다 . 그러나 그는 자발적으로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 협박도 한 바 없는데 말입니다 . “ 보십시오 . 나는 주님의 여종입니다 .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 천사는 마리아에게서 떠나갔다 .( 눅 1:38) 우리 모두는 자유인입니다 . 그러나 스스로 종이 된 이들이 있습니다 . 그런 이들이어야 자신의 한계를 넘어 위대한 일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그러하였고 , 20 세기엔 테레사가 그러하였습니다 . < 이주연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눅 1:50>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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