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31 일 이주연 주여 올 한 해도 과분했습니다 하오나 한 해의 남은 하루 이 마지막 잔을 당신의 은총으로 채워주소서 1 시간 1 시간을 평안의 대지 위에서 삶을 누리게 하시고 1 분 1 분을 기쁨의 꽃 향기 속에서 생명을 피어나게 하시고 1 초 1 초를 사랑의 바다 위에서 당신을 향하여 노 저어 가게 하소서 이 촌음을 다른 이가 아닌 바로 당신과의 마지막 춤으로 동이 트도록 밤을 지새우게 하소서 내일도 영원히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