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뜻밖의 조우

📖 본문: 잠언 19:14🏷 분류: 간증
한파는 통트지 않은 새벽 더욱 매몰차기만 합니다. 산마루청년아카데미 젊은이들은 버스를 두번씩이나 갈아타고 아침 7시에 모여 영어성경듣기를 합니다. 대견하기만 합니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그 정신이 미래를 열어가리라 확신케 합니다. 오늘은 청년들의 자리에 이른 새벽부터 술에 취한 아저씨가 문을 열고 들어와 횡설수설 인사를 합니다. 제일 걱정되는 알콜 중독증에 걸린 형제님이었습니다. 청년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지만 낯을 찡그리지 않고 묵묵히 바라다 봅니다. 성경 시간이 끝나고 아침 애찬시간 청년들은 그분에게도 따뜻한 커피와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의 당황스러움이 녹아내렸습니다. 젊은이들은 여전히 순수하였습니다. 인간의 삶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대면하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를 생각케 하는 좋은 아침의 만남은 아니었을까 여겼습니다.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긍휼과 폭력의 차이는 자신은 용서하면서 남은 용서하지 않는 어둠에서 나옵니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 삶에 들어오는 모든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된 만남이다.

적용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보세요. 그 만남 속에서 배울 점을 찾으세요.

조우만남운명우연하나님의 인도배움성장인연신앙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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