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요한은 자기에게 세례를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말하였다 . " 독사의 자식들아 ,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 8 회개에 알맞는 열매를 맺어라 . 너희는 속으로 '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다 ' 하고 말하지 말아라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 9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으셨다 .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신다 ." 10 무리가 요한에게 물었다 . "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 11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 속옷을 두 벌 가진 사람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 먹을 것을 가진 사람도 그렇게 하여라 ." 12 세리들도 세례를 받으러 와서 , 그에게 물었다 . " 선생님 ,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 13 요한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 너희에게 정해 준 것보다 더 받지 말아라 ." 14 또 군인들도 그에게 물었다 . " 그러면 우리들은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 " 아무에게도 협박하여 억지로 빼앗거나 , 거짓 고소를 하여 빼앗거나 , 속여서 빼앗지 말고 , 너희의 봉급으로 만족하게 여겨라 ." 15 백성이 그리스도를 고대하고 있던 터에 , 모두들 마음 속으로 요한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 그가 그리스도가 아닐까 하였다 .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 " 나는 여러분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실 터인데 ,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도 없소 . 그는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오 . 17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려고 , 손에 키를 들었으니 ,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오 ." 18 요한은 그 밖에도 , 많은 일을 권면하면서 ,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큰 존재가 되고자 하면, 지식을 늘리려 말고, 큰 가르침을 오래 묵상하고 실천하십시오.<연>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례자 요한의 사역은 예수님을 예비하는 것이었으며 우리도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