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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인가 전투함인가?

📖 본문: 엡 6:12🏷 분류: 신앙훈련
어느 신학자가 교회의 존재방식을 유람선과 전투함으로 의미 있게 구분한 것을 보았습니다. 유람선 유형이란 교회가 존립하는 것에 만족하는 유형입니다. 유람선을 탄 관광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승무원들의 섬김과 돌봄을 받고, 바깥에 펼쳐지는 경치를 즐기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따라서 유람선 교회에 탄 교인들은 교회가 지향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또 함께하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과 어떤 인생의 목적을 갖고 함께하고 있는지 신경 쓸 이유가 없고 그저 자신의 마음이 흡족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반면 전투함 유형의 교회는 교회가 지향해야 할 사명의 완수를 위해 모든 성도들이 뜻을 같이하고, 사명이 완수됐을 때 함께 기뻐하는 유형입니다. 전투함 내에서는 어떤 사람들은 섬기고 어떤 사람들은 서비스를 받는 상황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각자 받은 임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 배에 탄 사람들끼리 서로 관계가 긴밀할 수밖에 없고, 사명 완수를 위해 각자 맡은 역할 속에서 땀 흘리고 헌신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주어진 사명이 완수되었을 때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가운데 만족감을 누립니다. 이 예리한 구분을 보면서 “지금 우리 교회는 유람선일까 전투함일까. 나는 과연 우리 교회의 관광객일까 전투요원일까”를 진지하게 물어보게 됩니다. 이상화 목사(드림의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 인생은 편안한 유람선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 전투가 일어나는 전투함이다. 무장하고 준비된 신자가 되어야 한다.

적용

당신의 신앙이 편안한 항해에만 치우치지 않았는가? 영적 전투에 대비된 신자가 되도록 다시 정신을 차리라.

유람선전투함자세영적전쟁준비경각심헌신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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