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비윤리적인 행위보다 더 비윤리적인 것은 낙인을 찍는 일입니다. 낙인이란 한 마리 소나 양에게 불 도장을 찍어 돌이킬 수 없도록 운명 지우는 일입니다. 예수님 당시 유대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어긴 이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죄인으로 낙인을 찍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용서를 통하여 자신의 몸으로 치른 희생제사를 통하여 그 낙인을 지워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사회는 대단히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문제되지도 않는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어려운 나라에서 시집을 왔다는 것만으로도 낙인을 찍고 차별을 합니다. 아이들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도 낙인을 찍고 왕따를 시키기도 합니다. 예수의 정신, 복음의 정신은 죄인으로 낙인 찍은 것을 지워주시고 세리나 창녀조차 심판하고 정죄하고자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거듭나도록 기회를 주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아들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7)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아름다운 얼굴은 추천장이요, 아름다운 마음은 신용장이요, 아름다운 미소는 향기입니다. <작자 미상>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