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찬란한 저녁 놀처럼

📖 본문: 딤후 2:15🏷 분류: 묵상
며칠 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유수한 대학의 교수직을 그만 두신 분을 모시고 즐겁게 오찬을 나누었습니다. “축하합니다! 하지만 그만 두신 까닭이 궁금합니다!” “내가 해야 할 바를 다했어요!” 대답에서 지나간 짧지 않은 세월이 값졌고, 지금 이렇게 기쁘고 자유롭다는 미소가 번졌습니다. 아울러 저는 살아간다는 것이 이렇게 멋지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달도 소리 없이 떴다가 소리 없이 지고 꽃도 소리 없이 피었다가 소리 없이 집니다. 그러나 유독 사람만은 울며 시작했다가 시끄럽게 끝내는 것은 아닌가요? 오늘 여기에 모든 것을 쏟아 붓고 하루씩 죽으며 산다면 비록 올 때에는 울며 왔을지라도 소리 없는 미소로 마감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찬란한 저녁 놀처럼 <이주연> *하루 한 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위대한 이는 세상 사람 한가운데 있으면서도 더없이 온화하게 독립적인 삶을 유지합니다. <에머슨> <산마루서신 http://www.sanletter.net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영적 성장을(를) 강조하는 설교입니다. 신앙의 본질과 일상의 실천을 연결합니다.

적용

이 설교는 신앙을 깊게 하고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모든 신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말씀을 통해 변화된 삶의 실천을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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