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퇴장료

📖 본문: 마 11:28🏷 분류: 묵상
1930년대 초 미국은 심한 불경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문을 닫는 공장과 은행이 늘어나고 거리에는 직장을 잃은 실업자들이 할 일 없이 어슬렁거렸습니다. 그런 때에 한 극장에 “입장료 없음”이라고 써 있는 광고가 있었습니다. 할 일 없이 거리를 방황하던 실업자들은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고 생각하며 무료로 입장하여 재미있게 영화 구경을 하고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윽고 영화는 끝나고 퇴장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객이 하나 둘씩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슬슬 퇴장을 하는데, 출입구 양쪽에 어깨가 딱 벌어진 장정들이 서서 돈을 내고 나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군중들은 입장료가 무료 아니었느냐고 따졌습니다. 그러자 문지기가 말했습니다. "예, 맞습니다.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퇴장료는 있습니다." 사람들은 공짜 영화인줄 알고 입장료 없이 들어왔다가 퇴장료를 내고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장료 내고 이 세상에 들어온 사람 없습니다. ⓒ공수길 목사 (약수동성결교회 http://ggum.org )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은 많은 근심을 주지만,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과 평강은 우리 영혼을 회복시키는 영적 필수입니다.

적용

일상의 염려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분이 주시는 평강 속에서 영혼의 안식을 누려봅시다.

안식평강영혼하나님근심염려신앙평온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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