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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를 원하는 장애인들

📖 본문: 요 13:14-15🏷 분류: 간증
사랑하기를 원하는 장애인들 장애인 시설에서 목회하면서 가슴이 아플 때가 있었습니다. 가끔 건강한 아이들이 봉사하러 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위문 온 목적은 언제나 오직 봉사에만 있더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좋은 일 한번했다는 정신적 보람 때문에 온 것이지 장애인들의 친구가 되기 위해 온 것은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때로 장애인들에게는 깊은 상처가 되곤 했습니다. 장애인들이 원하는 것은 감동적인 일회의 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우정이었거든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할 줄 아는 인격적 존재가 되라는 뜻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렇습니다. 전능하고 거룩하시며 부요하신 하나님이 뭐가 부족해서 우리 같이 더러운 죄인들의 사랑이 필요하겠습니까? 사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나 같은 자를 사랑하신다는 것도 믿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한 걸음 더 나아가나 같은 자의 사랑을 원하신다니요! 이것은 더욱 믿기 어려운 일이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것은 분명히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신 것이 큰 은혜이나,우리 같은 자들이 거룩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은 더 큰 은혜가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사랑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봉사는 일방적인 도움이 아니라 상호적인 관계와 공동체의식에서 비롯됩니다. 함께하는 것의 소중함을 배웁니다.

적용

약한 자들과 만날 때 일방적인 도움자로서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만나기를 권합니다. 공동체의 일부로서의 관계가 참된 섬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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